딱하디 딱한 청년들
청년들은 본인들이 뭐빠지게 공부하고 노오력하고 개지럴 떠는 모든 개고생한 시간들이 기득권 늙은이들이 쥐고있는 강남아파트 한채의 가치보다 훨씬 못한 껌값이라는걸 알고 있을까? 본인들이 제아무리 노오력을 하고 개같이 굴러봐야 금수저보다 훨씬 못한 인생을 살 것이라는걸 알고 있을까? 흙수저 자식들은 본인들의 수많은 시간과 노오력들이 그저 국가와 건물주와 사장의 배를 채우는데에만 쓰일 뿐이고 본인은 열심히 일할수록 가난해질 뿐이라는걸 알고 있을까?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봤자 사장만 배채우고 자신은 일하면 일할수록 가난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이런 사실은 솔직히 모르는게 낫겠지. 흙수저라면 그냥 태어나지 말고 평생토록 절대 이런걸 알 필요도 경험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흙수저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첫 단추가 잘못된 것이고 스타트가 잘못된 것이고 그 후엔 뭘 어떻게 해도 좆같이 개고생할 미래는 확정이라는걸. 첫 단추를 잘못 끼웠는데 밑에 단추를 아무리 노오력을 하고 열심히 끼워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다.
흙수저로 빚쟁이 거렁뱅이나 사이비 종교에 심취한 부모를 만나 태어난다는것은 첫 단추부터 잘못된거다. 거렁뱅이 부모, 빚쟁이 부모를 만났다면 평생 고생할 미래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니까 솔직히 거렁뱅이, 빚쟁이, 무능력,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부모같은걸 만난다면 그냥 적당히 살다가 죽는다는 마인드로 살아야지 뭐 대단히 인생에 의욕가질 필요 없기도 하다.
이미 흙수저로 낳음당한건 어쩔수 없겠지만 자식에게 노비 대물림을 하지 않아야할 책임을 다한것으로 사명을 다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돈없고 집없고 능력없는 부모를 만난건 어쩔 수 없지만 노비생활을 대물림하지 않을수는 있지. 그게 양심적인 인간의 마지막 양심인 것이다.